장용준의 음주운전 뺑소니 사건 운전자 바꿔치기 등 사고 조작 시도건은 동아일보가 그래도 열심히네요. 연휴 끝나자 마자 정확히 뺑소니라 수사 중이라며 바뀌치기 시도한 운전자와 장제원 아들 장용준이는 서로 진술이 다른 부분이 있어 압수한 통화 기록 등으로 분석 중이라고 다시 한 번 상기 시켜 주며 한 주를 시작하네요. 대통령: 양현석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0/03/14/css11570079215.png
좋은데 저는 억울해서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네요. 두서없이 글로 감정만 풀어대서 정말 죄송합니다. 나경원=>김현조 장제원=>장용준 황교안=>황성진.황성희 김성태=>김보현 홍정욱=>홍지승 손석희=>손구민 ... 수없이 많다...나열하기 벅차다... 문재인대통령=>문준용 조국장관님=>조민 ...참~다르다... 느낀점: 자녀는 부모의 얼굴...때론 아닐때도 드물게 있긴 하지만 대부분은 같더라는~~ 애들 앞에 본보기가 되는 부모가 되리라 다짐한다... 황교활(현 빡빡이) ㅡ 마누라 최지영(성일침례교회 CCM가수)
만들정도도 열정적이다 이외 각종 매국행위에 앞잡이를 서슴치않으며 본인의 인기?관리를 위한 장애우 나체 목욕쇼는 전국민을 개탄에 빠트렸다 딸 김유나 : 나경원캠프에서 각종선거유세중 댄스를 보여주었으며 요즘 핫한‘나경원딸 쿵쿵따’의 주인공이시다. 아들 김현조 : 고1때부터 놀랍게도 논문공동저자와 더불어 입시의혹이 상당하다. 언론에 알려진바 거의 없으며 아마 군입대는 USA특혜를 받을것으로 예상되신다. 남편
동양대 최성해총장의 학력위조의혹에 대하여 조사해주십시요 참여인원 : [ 19,821명 ] 10월 9일 마감 전 언론의 세무조사를 명령한다. 참여인원 : [ 119,058명 ] 10월 10일 마감 '검찰총장'을 '검찰청장'으로 개명해 주십시오. 참여인원 : [ 83,287명 ] 10월 11일 마감 언론사 가짜뉴스 강력 처벌 참여인원
1면을 생산 편집하는 능력은 일단 인정해주자. 아마 나랏밥을 그만 먹게 되면 언론사 밥을 먹어도 전혀 이상할게 없어 보인다. 여의도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를 졸업한사실로 미루어 보건데 어지간히 공부머리는 없는듯하다. 청문회에서 눈을껌뻑껌뻑 하는 모습은
재허가"와 "2020 종편 재승인" 절차개선 및 원칙에 따른 집행 청원 참여인원 : [ 1,904명 ] 10월 18일 마감 가짜뉴스로 나라를 혼란에 빠트리는 조선일보를 폐간시켜주세요. 조국퇴진 시국선언의 진실 참여인원 : [ 1,909명 ] 10월 19일 마감 댓글 알바를
정도 한다고 하는데 3kg면 어마어마한 가격이네요 ( ) 익성펀드이명박 #나경원아들원정출산 #라치몬트 산후조리원 #장제원아들장용준 #나경원삭발요청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장제원 아들-'아는 형' 대가 발견 못해…경찰 "평소 친해" 장용준씨 대신 운전했다고 나선 20대 "휴대폰·계좌 등 분석 결과 확인 안돼" "통화 확인 결과 평소 친한
'음주운전·범인도피교사' 혐의 송치 예정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장용준 음주운전 시인 마포구 불법현수막 신고 완료 청와대 청원 정리. 조선일보 폐지 관련 추가. 장제원, 자식 '실드' 그만…음주운전 특혜 수사 없어야" 나경원아들국적 철저하게 차단하고 방어 중인걸까요? 삭제 재업. 장제원아들 장용준 만약 조국 딸이 장용준 짓 했다면 홍 전의원님 딸에대한 미 마약국 신고 익성펀드이명박 <- 떡검들은 참 모리지다. 이래 가따줘도 못
http://www.etoland.co.kr/data/daumeditor02/190223/45907815508862430.jpg
강도높게 당장 조사하겠다고 나오면 어쩌나? 아예 이번에 야당쪽도 똑같이 자녀 부정입학건 수사하겠다고 하면... 하아, 그럼 꽤나 골치아프겠구나. 국민들한테 좌고우면하지 않는 검찰이라는 말이라도 할 수 있고 그럼 댓글부대나 자한당 지지자들이 공정한 검찰을 믿어야 한다고 몰고 가면 추석 민심에 타격이 될텐데. 여론조사에서 보듯이 아직도 조국 후보의 장관임명은 반대 여론이 높고 지방과 노인층에선 그가 뭔가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여전히 생각할 테고
소금맞은 미꾸라지로 보는거지요. 자한당 의원들이 법을 자기편이라고 생각하는 이 망국적 수구기득권의 행태가 그 2세 3세들에게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법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다.!! 장제원 아들 장용준 ' 운전자 바꿔치기 ' 처벌 빠져나가나 ... ' 범인도피 교사죄 ' 성립 법리 한줄요약 장용준이 시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