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웠다는 이유로 휴지통에 찬물을 받아 아내의 머리에 쏟아부었다. 5. 지난해 1월에는 욕설을 하는 A씨 때문에 아내가 A씨의 어머니에게 전화하자 뺨을 2~3차례 때리고 발로 갈비뼈를 세게 걷어찼다. 이어 원목
치매 노인, 팬티를 벗고 휴지통, 장농, 안보이는 곳에 몰래 가져다 놓았다.(똥이 더럽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인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2. 팬티에 똥을 싼
컴맹인 제가 뭔가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일들인지.... (혹시 몰라서 받은 메일, 보낸 메일 싸그리 지우고, 휴지통 비우기도 해놓기도 하구요..) 네위버 메일이 뭔가 대용량 파일 전송에 어떤 문제가
나와서 가게 쓸고 걸레질하고 휴지채우고 나랑 친구가 다 하고. 지는 10시반에와서 상대적으로 쉬운 컵정리 그릇정리만함 이제 화장실 휴지통도 비워야되는데. 남여 화장실 다해야함... 누가 남들이 싼 똥 휴지 치우고싶겠음?
된다고 했지? 휴지통 없으면 주머니에 넣어서 휴지통 찾으면 그때 버리면 되고... 빨리 니가 버린거 가서 다시 주워와... 얼른! " 와... 저희 동네에 이런 멋진 엄마가 살고 계시다니... 옆에서
경찰조직의 개혁 없이는 끝내 대한민국은 패망하고 말 것 입니다 누워있는 휴지통 제목 그대로입니다. 퇴근길에 보니 길가에 있어야 할 쓰레기통을 태풍에 대비해서 눕혀 놓은 것같더라구요. 아마 지침이 내려와서 환경
미워하기 싫은데....... 휴... 장인? 이 만든 90만원짜리 휴지통(2) ...보다 盧짱의 한개 132만원짜리 옷걸이^^ 장인?이 만든 90만원짜리 휴지통 본 게시물 은 보배드림 운영원칙에 따라 유머게시판 에서 이동되었습니다. 곧 짤리겠지만
팀 정리 강승부해서 꼴고 짤짤이쳐서 복구하고의 연속이네요 고액은 확신없으면 하면 안되네요 1.골스 (300만) 최근은 휴지통 역전패 2.뉴올,마엠 (각 100만) 3.디트 (50) 디트한테 또 속냐... 특히 골스가 너무 자주
같습니다. 물을 먹으러 정수기 앞에 가서 종이컵 하나를 꺼내서 물한잔 마시고 그냥 휴지통에 버리고 가더라구요. 이런식으로 하루에 몇번이나 반복. 저는 개인 머그컵을 매일 씻어서 사용하느라 종이컵을 쓰지도 않지만
-요즘 제철은 심재철 -갈수록 꼬이지? 건드릴게 없어서 업무추진비를 건드려? 90만원 휴지통 은 왜 안건드리고??? -직원들 500명이 16개월에 3000만원 한달에 인당 1600원.....(이게 청와대냐? 해도 너무하는 이정도) -국회 업무추진비 한번
미화원 분들께서 저리 해놓으신 모양입니다. 연일 보도되고있는 뉴스를 보고있자니 여러모로 미리미리 대비하고 있는 것같아서 다행이네요. 태풍이 소멸되고있다고 하는 것같던데, 모쪼록 피해없이 무사히 잘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휴지통의 비밀
커피 시킨후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옆에 있는 휴지통이 ㅅㄹ 용인것도 모르고 휴지를 늘 거기다 버렸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겉으로는 늘 친절하게 대응했을 망정 속으로 얼마나 욕했을지... 뻘글 회사에서 종이컵을 낭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