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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시설 앞으로 무장해제 이후 방향은?

친구가 북한산 오라고 하는데... 출근때문에 갈수가 없다 ㅠㅠ 남자 1명 부족 하다고 오라고 하는데 ㅂㄷㅂㄷ "80년도에 나는 18살 고등중학교 다닐 때인데. 제가 광주에 왔었다는 건 불가능한 일"이라며 "농담으로나마 '북한에서 혹시 남파된 간첩 아니냐'고 할 때 듣는 탈북민은 가슴이 미어지는 것 같다. 엄청난 피해를

뻘글 만약 워마드랑 김정은이 싸우면 문재인이는 누구편 들까요? 북한이랑 워마드 여자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문재인이가 누구 편을 들지 진짜 궁금 사회 남초여초 김정은에 대한 여론 차이는 결국 군대때문 아닐까요? 물론 개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군복무 하다보면 북한에 대해 좋은 감정 갖기가 어렵습니다.특히 현 20대 후반~30대 초반은 군대에서 천안함,연평도를 겪은 세대라서 더더욱요.





정도면 게임끝난거라고 봅니다 오늘 세계일보 ap통신 인용보도도 "북한의 제재해제 요구는 강력했다" 고 말미에 적는거보면, 북한을 쉴드칠 문장은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5개 해제를 주장했다 물론 그 5개가 핵심오브핵심, 전부에 트럼프가 합의 안한게 오히려 다행입니다. 영변 시설 하나 제거하고 경제 제재 풀어달라는건데, 무리한 요구같습니다. 북한은 전지역이 지하화 되어있어서 핵시설이 얼마나 많은지는 미국도 전부 파악못할겁니다. 대충 큰거 몇개 발견한거

북한을 쉴드칠 문장은 오직 하나밖에 없습니다 5개 해제를 주장했다 물론 그 5개가 핵심오브핵심, 전부에 가까운, 가장 효과적인 제재였다는게 팩트구요 미국이 전부라고 표현할만하죠 이럼 영변으론 택도 없죠 정치 김정은은 20대가 보수적인 이유에 대해 “연평도 포격, 천안함 사건 등으로 인해서 우리 당시 젊은 층, 북한에 대해 충격을 받은 것도 있었지만 그 당시에 학교 교육이라는 것은 그야말로 반공 교육”이라며






가까운, 가장 효과적인 제재였다는게 팩트구요 미국이 전부라고 표현할만하죠 이럼 영변으론 택도 없죠 정치 김정은은 정신차려야죠 양쪽다 입장은 이해되는 상황 북한은 뭘 믿고 한방에 비핵화 가냐. 하나씩 주고 받으면서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전쟁위협 해소? 애초에 북한은 미국에게 군사적으로 상대도 안 됩니다. 핵이 있다곤 하지만 그건 우리나라나 일본이 무섭지, 미 본토로 날릴 미사일 기술이 아직은 한참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외교사상 가장 어려운 문구를 우리가 지금 주도하고 있다. 어려운 문구의 교환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전임 대통령이 진작에 해결해야 했다고 생각한다. 오바마만 해도 북한 문제에 손을 반대 - 민주당 정권유지, 미국이 흥분해서 독자적으로 제거하는 스토리죠... 한국은 휘말리면 안되니) 정치 진짜 오죽하면 유시민과 김종대가 북한이 더 썼어야했다고 할까요 왠만하면 미국패권주의 반대하는 사람들조차 저런 말을 할

지리한 싸움, 진퇴를 거듭하는 중이지 않을 까요?? 이 한장면을 두고 조선왕조 말기의 멍청함??정부의 탓?? 잠시만 필름을 돌리면무엇이 멍청함 이었나요 불과 몇년전만 해도북한이 무엇을 하는지 조차 모르고 통일대박을 외치던 -그럼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나? 당분간 인정하는 건가? 한미군사훈련을 재개할 생각 있나? ▶제가 당시 한미군사훈련를 중단한 것은 수억달러를 매 훈련마다 지출했기 때문이다. 괌에서 대형 폭격기가 날아오는 게






안 했는데 남한 무장해제부터 해버리니ㅋ 왜 좌파들은 유시민을 좋아할까 썰전에서 태영호가 북한은 핵을 포기하지않을것이라 하니까 유시민이 말하길 일개 공사따위의 얘기 아무런 가치도 없다고 함. 김경수 드루킹 관련돼서 구속되기전 하던가요?? 이제 미사일 다시 만들고 쏘고미국과 서방은 북한을 더 압박해서 죄어야 한다고 하던가요? 신문의 타이틀들을 보시나요?트럼프의 마지막 말들은 "속았다 이제 전쟁이다~!!!" 이던가요??

조금이라도 유리한 결과를 둔 두 나라의 기나길고





국가로 체제가 확고하기에 정권을 갈아치우는 건 불가능합니다. 제 사견으론 북한에 경제제재를 조금씩 풀어주겠다는 당근과 함께 지금 미국과 박터지게 무역전쟁중인 중국을 멀리하고 친미할 생각없냐고 딜을 했을 것 같습니다.

장마당이 2017년 468개로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장마당이 “비사회주의 소굴”로 공격받던 2000년대 후반과 달라진 풍경이다. 북한을 40차례 다녀온 미무라 미쓰히로 동북아경제연구소 주임연구원은 “장마당에서 걷는 장세, 매대 사용료 등이 지방정부의 주수입원”이라고 북한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예요. 1년 8개월 뒤 미국 대통령이 제2의 오바마 힐러리가 된다면 협상 결과가 그냥 나가리가 될수도 있어요. 아무리 당장 내일부터 핵폐기 대북제제 해제 준비 들어간다고 해도

사회 남초여초 김정은에 대한 여론 차이는 결국 군대때문 아닐까요? 물론 개개인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군복무 하다보면 북한에 대해 좋은 감정 갖기가 어렵습니다.특히 현 20대 후반~30대 초반은 군대에서 천안함,연평도를 겪은 세대라서 더더욱요. 논의한 것이 있나. ▶이미 준비는 돼 있다.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북한 핵시설에 대한 사찰이 있을 것이다. 아직 일정표를 정한 것은 없다. 북한 핵시설 소재를 미국이 파악하고



정신차려야죠 양쪽다 입장은 이해되는 상황 북한은 뭘 믿고 한방에 비핵화 가냐. 하나씩 주고 받으면서 가자 미국은 너를 어떻게 믿고 하나씩 주고 받냐. 할꺼면 한방에 해라 그런데 사실 지금 북한 주민들과 외국인이 함께 이용하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10월 방북하고 온 한 기업인은 “평양공항에서 셀카를 찍는데 도와주겠다고 오더라. 예전 같았으면 제지부터 했을 텐데 확실히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말했다.

AP통신, 북한측주장이맞고, 트럼프가 과장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2&aid=0003343951 올라갔지 협상력 따위는 검증된 적 없는 초짜이고요. 트럼프의 목적은 처음부터 김정은을 회담장까지 끌어내는 것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처음부터 완전한 핵사찰 얘기했으면 그냥 실무 협상에서 교착이었겠죠. 뭔가 북한이 원하는대로 될 것